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MMORPG 모바일 게임 TOP 5
요즘 모바일 MMORPG 시장은 새로운 게임들이 끊임없이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중 많은 게임들이 높은 과금 요소를 요구하며, 많은 유저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게임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MMORPG 게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과금으로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MMORPG 모바일 게임 TOP 5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리스트는 과도한 과금 없이도 게임의 본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 에오스 레드
에오스 레드는 2019년 10월 29일에 출시된 MMORPG 게임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인류 멸망 이후 90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4개의 대륙에서 몬스터들과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포스는 양산형 게임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1시간 정도의 플레이만으로도 70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에오스레드에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재료들은 던전에서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경험치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단전이나 수호 던전이 있어 이를 꾸준히 플레이하면 큰 과금 없이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설 장비는 퀘스트와 던전 플레이만으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과금 없이도 게임의 모든 장비 세트를 맞출 수 있습니다. 과금을 해야만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게임들과 달리, 포스는 무과금 유저에게도 성취감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포스는 정령과 합체하는 시스템이 있어 전투력이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2. DK (Dragon Knights) 2
DK 2는 9월 24일에 출시된 슬래시 MMORPG로, 드래곤의 힘을 이용해 칼스를 구하고 자원을 찾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 앤 슬래시 방식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뛰어난 최적화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DK 2는 무과금 유저들도 200레벨까지 무난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0레벨이 되면 거래소가 열리며,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경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스 전투를 통해 최고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도 어느 정도의 장비를 갖추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VIP 시스템이 있어서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 간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3. DX: 신세기의 전쟁
DX: 신세기의 전쟁은 MMORPG 중에서도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매우 뛰어난 게임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캐릭터의 외형을 예쁘게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무료로 의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있어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또 다른 장점은 아름다운 배경과 그래픽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힐링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섬세한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단순한 전투 외에도 요리, 아이돌 활동, 테마파크 체험 등 여러 가지 재미를 제공하며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충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DX: 신세계의 전쟁은 초기 10레벨까지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만, 30레벨 이후부터는 길드 콘텐츠와 다양한 경험치를 얻어야 하는 요소들이 많아집니다. 무과금 유저라면 꾸준한 플레이가 중요하며,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케인 (Cain)
케인은 무과금 유저에게 추천할 만한 MMORPG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은 과금 유저가 더 빠르게 성장할 수는 있지만, 무과금 유저도 꾸준한 플레이로 모든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장비 강화와 레벨업에 중점을 둔 게임이며, 오토 기능이 없고 수동으로 몬스터를 사냥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수동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를 사냥하고 골드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장비는 몬스터를 잡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플레이하면 충분히 모든 장비를 맞출 수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아바타나 캐릭터 강화에 큰 과금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적합한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다소 오래된 느낌을 주지만, 이를 추억의 PC 게임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MMORPG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에게는 익숙한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며, 수동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5. 로한 (RohanAni)
로한은 무과금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MMO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자동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수동으로 플레이할 때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과금 유저들도 70레벨까지는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높은 레벨로 갈수록 전투력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기 때문에 큰 과금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한 애니에서는 아이템을 잘 관리하고 성장시킨다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기사를 무과금 캐릭터로 추천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이 캐릭터를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직 시스템을 통해 사냥 속도가 빨라지며, 높은 레벨에서도 과금을 크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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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금까지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MMORPG 모바일 게임 TOP 5를 살펴보았습니다. 과금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비해 무과금 유저들은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지만, 이 게임들은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과금에 의한 빠른 성장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꾸준히 성장시키는 데서 오는 성취감일 것입니다.
물론, 과금 요소가 전혀 없는 게임은 거의 없지만, 위에서 소개한 게임들은 모두 과도한 과금 없이도 충분히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무과금 유저로서도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MMORPG 게임들을 선택하여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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