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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핵앤슬래시 RPG 추천 TOP 7

빌드박서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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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바일 핵앤슬래시 RPG 추천 TOP 7 알아 볼까요? 핵앤슬래시 RPG는 오랜 시간 동안 게이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르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디아블로 시리즈가 큰 사랑을 받으며 이 장르의 인기를 견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PC나 콘솔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바일에서도 이러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아블로와 비슷한 모바일 핵앤슬래시 RPG TOP 7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모바일 핵앤슬래시 rpg게임 - 게임기 이미지

 


1. 헤르틱 가스 (Hertic Gas)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의 재미

헤르틱 가스는 저주받은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액션 RPG로, 유저는 크루세이더, 헌터, 엑소시스트, 메이지 같은 직업을 선택해 육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 직업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 전사처럼 무기를 휘두르거나 마법을 사용하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아이템 관리와 파밍의 재미

헤르틱 가스에서는 한 번에 모든 장비를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다양한 등급의 장비를 모으는 재미도 놓칠 수 없습니다. 보스를 처치하고 고등급의 아이템을 모으는 짜릿한 경험은 핵앤슬래시 장르의 핵심 재미 중 하나입니다.

 

 

 

 

 

 

 

 


2. 던전 크로니클 (Dungeon Chronicle)

파밍의 재미에 집중된 게임

던전 크로니클은 파밍만으로도 최상급 장비를 맞출 수 있는 게임으로,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점차 더 강력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비의 등급은 노멀, 레어, 에픽, 유니크 등으로 나뉘며, 다양한 장비를 파밍해 강해지는 과정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플레이

던전 크로니클은 복잡한 컨텐츠 없이, 단순히 던전을 깨면서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기와 장비를 강화하고, 용병 시스템을 통해 전투를 보조하며 게임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3. 아이어 블러드 메모리 (Aier Blood Memory)

다크 판타지와 하드코어한 전투

이 게임은 다크 판타지 풍의 무거운 분위기와 묵직한 타격감이 특징입니다. 네 종류의 무기를 선택해 각각 다른 스타일의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적의 패턴을 익히고 전략적으로 전투를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보스를 상대로 타이밍에 맞춘 공격과 방어가 필수적이며, 높은 컨트롤을 요구하는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PVP와 다양한 컨텐츠

이 게임은 PVP, 점령전, 월드 보스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다만 고레벨 플레이어들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PVP를 즐기기 위해서는 꾸준한 성장이 필요합니다. 다크 판타지와 하드코어한 게임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게임입니다.

 

 

 

 

 

 

 

 


4. 블레이드 바운드 (Blade Bound)

뛰어난 그래픽과 타격감

블레이드 바운드는 스테이지마다 완전히 다른 던전 컨셉과 함께, 그래픽과 조작감이 뛰어난 게임입니다. 전투 중에는 자동 타겟팅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킬이 잘못된 곳에 시전되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멀부터 유니크까지 다양한 등급의 장비를 수집하고 강화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 수급과 과금 요소

블레이드 바운드는 다이아 수급이 다소 어렵지만, 퀘스트나 업적을 통해 다이아를 모아 좋은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얻을 수 있는 다이아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비를 강화하고 PVP,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던전 헌터 파이브 (Dungeon hunter five)

스테이지 기반의 뛰어난 액션성

던전 헌터 파이브는 스테이지 진행 방식의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자유롭게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타격감과 이펙트는 특히 인상적이며, 높은 등급의 장비를 뽑기로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협동 플레이와 다양한 컨텐츠

던전 언더파이브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미니언들을 물리치며 방어하는 요새부터, 친구와 함께 싸우는 협동 플레이, 전설 사냥 등 여러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장 후에는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어, 플레이어에게 성취감을 줍니다.

 

 

 

 

 

 

 

 

 


6. 애니마 (Anima)

디아블로를 연상케 하는 시스템

애니마는 핵앤슬래시 RPG 장르에서 디아블로와 매우 흡사한 게임입니다. 궁수, 전사, 법사 세 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비를 파밍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큽니다.

다양한 직업과 장비 파밍의 재미

레벨업을 통해 스탯을 올리고, 35레벨이 되면 2차 전직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비는 노멀부터 전설 등급까지 다양하며, 각 장비마다 추가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갬블 시스템을 통해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7. 쏘울라이크 (Soullike)

다크 소울을 연상케 하는 난이도와 쾌감

쏠라 이크는 모바일 핵앤슬래시 게임 중에서도 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적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스태미너를 관리하며 전투를 진행해야 하며, 실수 한 번으로도 사망할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입니다.

캐주얼 모드와 하드코어 모드의 선택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껴질 경우, 캐주얼 모드로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매력은 바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스를 처치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에 있습니다. 다크 소울 같은 하드코어한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결론

오늘 소개한 모바일 핵앤슬래시 RPG들은 각각의 매력과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아블로와 같은 핵앤슬래시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이 중 하나는 분명히 당신의 취향에 맞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 짜릿한 파밍의 재미, 하드코어한 전투 등 다양한 요소가 있는 이 게임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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