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좋은 모바일 게임 TOP5 추천 리뷰

지금 시작하거나 복귀하기 좋은 모바일 게임 추천 TOP 5

오늘은 현재 모바일 게임 중에서 지금 시작하거나 복귀하기에 좋은 TOP 5 게임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형 업데이트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게임들 중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별했습니다.

 

 

게임 선택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골라보세요. 그럼, 지금 시작하거나 복귀하기 좋은 모바일 게임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은 다양한 직업과 풍부한 콘텐츠로 잘 알려진 MMORPG 장르의 게임입니다. 최근 PC 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신규 직업인 '도사'가 모바일 버전에도 추가되면서, 다시 시작하거나 복귀하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 게임은 50종이 넘는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려한 스킬 연출과 자동 사냥 기능 덕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장점은 전투 외에도 낚시, 채집, 아이템 제작, 말 포획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영지에서 농장과 축사 같은 건물을 건설하고 관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초보자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게임은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여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도사'가 추가되었고,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아이템 및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와 보상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금이 검은사막 모바일을 시작하거나 복귀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2. 페르소나 5 더 팬텀 X

페르소나 5 더 팬텀 X는 페르소나 5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턴제 RPG 게임입니다. 최근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인 2.0 버전 '룰 브레이커를 위한 협주곡'이 진행되면서, 지금 시작하거나 복귀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이 게임은 주인공의 평범한 학생 생활과 궤도 활동을 그리며, 일상과 전투 파트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턴제 방식의 전투 시스템을 통해 페르소나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며,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궤도 캐릭터들과 협력자들이 추가되었으며, 모바일 버전만의 독특한 지역과 학교에서의 생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중심의 게임으로 몰입도가 높으며, 원작의 커뮤니티 개념과 협력자 시스템을 통해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턴제 전투 방식에 호불호가 갈리며, 전체적인 스토리 분량이 많아 가볍게 즐기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이벤트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지금 시작하거나 복귀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3. 언디셈버

언디셈버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액션 RPG 게임으로, 최근 다섯 번째 시즌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 게임은 직업 선택 없이 무기와 스킬에 따라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언디셈버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디아블로 스타일의 전투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등급의 아이템과 룬을 파밍하고, 캐릭터를 점점 강하게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카오스 던전, 레이드, 영광의 성전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으며, 그래픽과 타격감도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대부분 PC나 콘솔 플랫폼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바일 버전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최근 다섯 번째 시즌 업데이트로 신규 던전과 보스, 성장 시스템, 신규 등급 장비 등이 추가되었으며,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핵앤슬래시 방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지금이 언디셈버를 시작하거나 복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4. 디지몬 소울 체이서 시즌 4

디지몬 소울 체이서 시즌 4는 디지몬 IP를 사용한 턴제 RPG 게임입니다. 최근 그래픽 리뉴얼과 함께 전체적인 진행 방식이 변경되면서, 거의 새로운 게임으로 변모했습니다. 이 게임은 다섯 마리의 디지몬을 팀으로 편성하여 맵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투에서는 랜덤으로 등장하는 카드를 선택해 적과 아군을 지정하여 사용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디지몬 육성 시스템도 변화되어 알을 부화시키고, 디지몬을 돌보아 전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즌 4 업데이트를 맞아 그래픽이 개선되고, 다양한 진화 루트와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디지몬의 등급에 따라 능력치가 크게 달라지며, 과금 요소가 많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리뉴얼 초반이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면 다른 유저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상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타이밍입니다.

 

5. 소드 오브 콘 발라리아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소드 오브 콘 발라리아입니다. 이 게임은 SRPG 장르의 게임으로, 매력적인 도트 그래픽과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입니다. 정식 오픈이 8월 1일로 확정되었으며, 지금 바로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입니다.

이 게임은 용병단의 단장이 되어 일리아 왕국을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콘솔 모드와 온라인 모드를 모두 지원합니다. 전투는 지형의 높낮이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진행되며, 각각의 영웅들은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또한, 멀티엔딩 시스템을 통해 유저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국내 성우진의 더빙으로 몰입감이 높아졌습니다. SRPG 명작으로 꼽히는 택틱스 오거의 OST 프로듀서가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BGM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식 오픈을 맞아 여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SRPG 게임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현재 시작하거나 복귀하기 좋은 모바일 게임 추천 TOP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최근 대형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거나 새롭게 오픈한 작품들로 구성된 리스트이니,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게임을 선택해보세요. 이 외에도 제 채널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 관련 영상을 매주 업로드하고 있으니, 다른 영상들도 살펴보시면서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게임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작하기 좋은 모바일게임 추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