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모바일 게임 추천 BEST 10

2024년 모바일 게임 추천 BEST 10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역대급 모바일 게임

2024년은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특히나 기대되는 해입니다. 많은 게임들이 지스타를 통해 공개되었고, 출시 예정작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지스타를 통해 공개된 2024년 출시 예정 모바일 게임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10가지 게임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게임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전략적 전투부터 방대한 오픈월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하이퍼그리프의 엑 아스트리스 (X Astris)

 

배경과 스토리

하이퍼그리프의 '엑 아스트리스'는 우주와 외계 문명을 배경으로 한 3D 그래픽 턴제 RPG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지구에서 온 조사관으로, 외계 행성에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며 현지인들과 모험을 함께하게 됩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로드 무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엑 아스트리스의 전투 시스템은 턴제 전략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실시간 리액션이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방어와 반격 등 다양한 액션을 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적에게 연속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이 게임은 지스타에서 첫 시연을 통해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공식 SNS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계속해서 소식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특히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스토리텔링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녀전선 2: 명명 (Girls' Frontline 2: Exilium)

스토리와 배경

'소녀전선 2'는 널리 알려진 소녀전선 세계관을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기지 차량을 이끌고, 오염 지대를 누비며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이 게임은 소녀전선의 인형들이 3D 그래픽으로 재해석되어 한층 더 사실적인 전투를 제공합니다.

출시 일정과 한국 서비스

지스타에서는 비록 플레이 데모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퍼블리싱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출시일은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 로컬라이징이 뛰어나게 준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틀란의 크리스탈 (Atlan’s Crystal)

게임 특징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마도 펑크 액션 RPG로, 화려한 액션과 공중 전투가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12월 중순에 테스터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직업과 스킬트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직업과 스킬 시스템

이 게임에는 검사, 마도사, 블레이드 등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며, 각 직업마다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공중 전투가 강조되어, 전통적인 지상 전투 외에도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후속작, 크로우즈 (Crowz)

오픈월드와 스토리

크로우즈는 오픈월드 액션 게임으로, 고속 성장한 인류와 새로운 환상종 사이의 전투를 그립니다. 지스타에서는 오픈월드가 아닌 보스와의 전투만 시연되었지만, 뛰어난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이 게임의 전투는 매우 직관적이며 스피드가 느껴지는 전투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특히 패링 시스템과 같은 리듬 게임 요소를 통해 타이밍에 맞춘 액션이 중요합니다.

 

 

 

 

 

 

 

브레이커스 (Breakers)

애니메이션 RPG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RPG로, 하늘을 나는 잠공을 주인공으로 하여 모험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리얼타임 렌더링을 통한 감정 표현이 뛰어난 특징입니다.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이 게임은 대륙 '세라피아'에서 벌어지는 천사들의 전쟁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The Seven Deadly Sins: Origin)

오픈월드 액션 RPG

넷마블에서 제작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신과 비슷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다양한 캐릭터를 교체하며 퍼즐 요소를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

이 게임은 모바일, PC, 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지스타에서 시연 존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드 오브 콘발리아 (Sword of Convalia)

픽셀 아트와 전략적 전투

클래식한 픽셀 아트와 최신 광원 기술이 결합된 이 게임은 고전 RPG 스타일의 전략적 전투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윤병관 단장이 되어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사전 예약과 특전

'소드 오브 콘발리아'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어 더빙과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특징인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인랑 (InRang)

신비로운 코지 마을 배경의 소셜 추리 게임

'랑'은 챌린저 게임즈에서 개발한 소셜 추리 게임으로, 신비로운 코지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게임은 마피아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낮과 밤이 교차되는 동안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입니다.

다중 플랫폼 출시 예정

이 게임은 2024년에 모바일과 닌텐도,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좀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드마스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

로스트아크에서 등장한 소드마스터는 오랫동안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게임입니다. 지스타 시연 존을 통해 공개된 이 게임은 PC 버전 로스트아크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래픽과 모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개발된 이 게임은 뛰어난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모션을 자랑합니다. 특히 광원 효과와 캐릭터 모션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Dark and Darker Mobile)

던전 크롤러의 정수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던전 크롤러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협동 플레이를 강조하며,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던전을 탐험하고 보상을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클래스와 전략

게임에는 파이터, 레인저, 로그, 클레릭, 바바리안 등 5가지 클래스가 있으며, 각 클래스는 고유의 특징과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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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24년,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

2024년은 모바일 게임 팬들에게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소개한 10가지 게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략적 전투, 오픈월드 모험, 그리고 독특한 그래픽과 스토리텔링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스타를 통해 첫 공개된 게임들이 많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통해 최신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