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모바일게임 추천 TOP7

할만한 모바일 게임 추천 일곱 가지

모바일 게임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추천할 만한 일곱 가지 게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가디언 워 (Guardian War)

픽셀 그래픽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가디언 워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RPG 게임입니다.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 동료들을 모으고 수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주변 나무를 캐어 마을을 재건하거나 스테이지를 해금할 수 있고,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고기로 동료들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요소와 다양한 콘텐츠

캐릭터마다 직업이 있어 진영을 짜는 데 전략적인 요소도 있으며, 보스전과 던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영웅 수집에 필요한 재화는 금색 동전으로, 광고를 보면 더 많은 재화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조작감이 편안하면서도 힐링되는 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과금 요소와 게임성

등급이 높은 캐릭터를 등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과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성은 RPG이지만 편안한 조작감으로 힐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이 매력적입니다. 픽셀 그래픽의 RPG 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가디언 워를 추천드립니다.

블레이드 키우기 (Blade Idle)

전설의 검을 발견한 약초꾼의 이야기

블레이드 키우기는 평범한 약초꾼이 전설의 검을 발견한 뒤 용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준수한 게임성과 다양한 이벤트, 콜라보 진행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방치형 RPG 스타일로 접근성이 좋고, 게임을 즐길 시간이 적은 편이어도 자주 진행되는 콜라보로 다양한 코스튬을 얻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장비 파밍

플레이어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장비를 파밍하는 재미도 뛰어납니다. 콜라보 코스튬 외에도 수집해야 할 코스튬이 많으며, 자신만의 펫을 조합하여 특수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수 100만이 넘고 별점이 4.6점으로 검증된 게임입니다.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찾고 계시다면 블레이드 키우기를 추천드립니다.

에로 퀘스트 (Arrow Quest)

간단한 조작으로 즐기는 방치형 디펜스 RPG

에로 퀘스트는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방치형 디펜스 RPG입니다. 화살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를 타워에 고정시키고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한 후 보스를 공략하여 스테이지를 등반하는 게임입니다.

방치형 게임의 매력

초반 스테이지 등반에 막히는 구간이 자주 나오며, 이로 인해 방치형 장르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방치를 하고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스킬이나 장비를 수집하는 요소도 있으며, 공략하기 힘든 스테이지를 뚫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펜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에로 퀘스트를 추천드립니다.

킹덤 러쉬 오리진 (Kingdom Rush Origins)

타워 디펜스의 정석

킹덤 러쉬 오리진은 타워를 건설하고 영웅을 적절히 사용하여 즐길 수 있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타워 디펜스의 정석과도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타워와 영웅들의 육성 시스템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전략적 요소와 높은 몰입도

성능이 좋은 영웅들은 과금 요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접해봤을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이 보장되며, 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많아 몰입도가 좋습니다. 타워를 최고 등급까지 업그레이드하면 두 가지 진화로 나뉘어 승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할만한 디펜스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킹덤 러쉬 오리진을 추천드립니다.

운빨 타워 디펜스 2 (Random Tower Defense 2)

운빨에 맡기는 디펜스 게임

운빨 타워 디펜스 2는 운빨에 맡겨 몰려오는 몬스터를 일정 시간 안에 처치해야 하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타워 디펜스와 매우 흡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육성 시스템이 도입된 모바일 게임입니다.

랜덤 요소의 재미

같은 등급과 기체를 합성하여 다음 등급의 기체를 랜덤하게 부여받는 과정을 반복하여 최고 등급의 기체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타워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며, 랜덤하게 등장하는 기체의 운빨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중독성 있는 디펜스 게임을 찾고 계신다면 운빨 타워 디펜스 2를 추천드립니다.

레전드 오브 슬라임 (Legend of Slime)

친근한 슬라임 캐릭터

레전드 오브 슬라임은 깔끔하고 친근감을 주는 슬라임 캐릭터가 주인공인 방치형 게임입니다. 핸드폰을 켜놓기만 해도 자동으로 재화를 벌어다 주며, 슬라임의 동료들을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아기자기한 재미

보스러시, 골드던전, 마을 침략, 드워프의 왕 돌격 슬라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슬라임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다면 레전드 오브 슬라임을 추천드립니다.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접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파이널 스쿼드 (Final Squad)

좀비 학살의 재미

파이널 스쿼드는 특수한 무기를 소유한 다섯 명의 돌격 팀을 편성해 좀비를 학살하는 슈팅 액션 RPG입니다.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파밍할 수 있어 파밍의 재미도 좋으며, 여러 스킬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로그라이크 요소도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스킬

여러 돌격 대원들을 해금하면서 아이템을 장착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있으며, 몰려오는 좀비를 학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조준하고 전투를 지원하는 편리한 조작감이 특징입니다. 좀비물을 좋아한다면 파이널 스쿼드를 추천드립니다.

결론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한 일곱 가지 모바일 게임은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PG, 디펜스, 방치형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있으니,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