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갓겜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수많은 모바일 RPG 게임들 중에서 정착하게 된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네 가지 이유를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매력

1. 자동과 수동의 완벽한 조화

모바일 RPG의 자동 사냥

요즘 많은 모바일 RPG 게임들이 자동 사냥을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자동 사냥 기능이 편리하지만, 그로 인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자동과 수동 사냥의 장점을 잘 활용한 게임입니다.

 

자동과 수동의 적절한 배합

이 게임은 퀘스트와 던전을 돌파하기 위해 새 캐릭터를 동시에 적절하게 컨트롤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자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에 수동 조작이 필요하게 만들어 게임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게임으로서도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2. 무과금으로 1티어 딜러 획득

다양한 캐릭터 선택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파이터, 머스킷티어, 워록, 위자드, 힐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NPC를 영입하여 트리오로 육성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이 캐릭터들은 퀘스트로 영입하거나 과금으로 스카우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과금 영웅도 확률적으로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과금으로도 최강의 딜러

현재 데미지 순위를 보면 1, 2, 4위 영웅들이 모두 퀘스트로 영입 가능한 캐릭터들입니다. 보통 수집형 게임들은 무조건 과금을 요구하지만, 이 게임은 무과금으로도 최강의 딜러를 얻을 수 있어 큰 매력입니다.

 

3. 뛰어난 BGM

게임 음악의 중요성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BGM으로 유명합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좋은 음악은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주며,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 부분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게임을 하며 듣는 BGM은 정말 수준이 높아서, 게임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4. 과금 요소가 아닌 핵심 콘텐츠

육성 시스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육성 시스템은 독특합니다. 160레벨에 도달하면 진급을 해야 레벨업이 가능한데, 이를 위해 진급 교본이 필요합니다. 또한 캐릭터별로 스탠스가 있는데, 이는 쉽게 말해 공격 방법 변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탠스 교본도 필요합니다.

 

별자리 시스템

게임 내에는 별자리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시스템은 게임 내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어 과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과금 영웅의 무료 도전

과금으로 얻는 영웅을 무료로 도전해 볼 수 있는 티켓도 있습니다. 확률은 낮지만, 게임 내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요소가 많아 과금의 부담이 적습니다.

단점과 개선점

서버 문제

초반에 서버 문제가 심각하여 튕기거나 점검이 자주 발생했지만, 현재는 10% 이내로 줄어들어 안정화되었습니다.

과금 요소

부담스러운 과금 요소는 팻과 윙 뽑기가 있지만, 확률이 높아 과금 없이도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기본 뽑기권으로 영웅과 윙을 얻었습니다.

 

경쟁 게임에서의 탈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극심한 경쟁이 아닌, 평화로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점이 이 게임의 큰 매력입니다.

 

마무리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RPG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매력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즐겜 하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모바일RPG게임추천 그라나도 에스파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