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게임 유저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실 바로 그 주제, 202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국내 MMORPG 신작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한때는 모바일 MMORPG의 과도한 과금 유도와 비슷한 게임성 때문에 조금 시들해졌다는 인식이 강했잖아요. 그런데 최근 개발사들이 정말 작정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근 공개된 정보와 베타 테스트 후기들까지 꼼꼼히 정리해서, 과연 어떤 게임이 진정한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함께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 NC소프트의 자존심을 건 승부수, 아이온 2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바로 NC소프트의 야심작, 아이온 2입니다. 무려 17년 동안 사랑받아온 원작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엄청나죠.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클래스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새로운 전투 방식과 콘텐츠로 '아이온의 완전판'을 만들겠다고 하니, 기존 팬들은 물론 신규 유저들의 기대감도 상당합니다.
주요 특징
- 모바일 NO, PC와 콘솔 지향: 자동 사냥이 없는 100% 수동 전투를 지원하여 콘솔 게임 같은 깊이 있는 플레이를 목표로 합니다.
- 착한 BM? 새로운 과금 시스템: 기존 NC소프트 게임과는 다르게 뽑기 형태의 과금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이자 기대 포인트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2030 유저 공략을 목표로 '리니지라이크와 다른 BM'에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하네요.
- PVE 콘텐츠 강화: FGT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다양한 던전과 레이드 중심의 PVE 콘텐츠를 핵심 재미 요소로 꼽았습니다.
물론, 'NC소프트'라는 이름 때문에 여전히 과금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만약 개발진의 말대로 착한 BM과 높은 완성도로 출시된다면, 아이온 2는 정말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5년 4분기 출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2. 싱글 콘솔 게임의 감성을 담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다음은 하이브IM이 유통을 맡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입니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실사풍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월드가 정말 인상적인 게임이에요. 특히 작년 지스타 2024에서 첫선을 보였을 때, 많은 게이머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죠.
얼마 전 진행된 FGT에서 참여자들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에 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해요! 이 정도면 정말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요?
언뜻 보면 리니지라이크 같기도 하지만, 공개된 정보들을 보면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과 비행, 암벽 등반 같은 자유로운 탐험 요소들이 싱글 콘솔 게임 같은 몰입감을 줄 것 같더라고요. 2025년 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라고 하니, 곧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 같아요.
3. 중세 가문 전쟁의 서막, 벨라토레스
15세기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벨라토레스는 플레이와 성장의 자유도가 매우 높은 게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고정된 직업이나 레벨 없이 무기 숙련도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오직 제작이나 플레이어 간의 거래로만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흥미로운 점은, 최근 진행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는 거예요. 장점으로는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과 PVP 콘텐츠의 재미가 꼽혔지만, 단점으로는 최적화 문제와 다소 올드한 조작감, 그리고 부족한 타격감이 지적되었습니다.
CBT 후기들을 보면 그래픽과 최적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꽤 컸어요. 개발진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잘 수렴해서 정식 출시 때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야겠습니다!
벨라토레스는 2025년 내에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4. 시간 여행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크로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유통을 맡은 크로노 오디세이는 '시간'을 다루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쉽게도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원래는 2025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완성도 보강을 위해 2026년 4분기로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해요.
CBT에 참여했던 유저들의 후기에서도 최적화와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연기 결정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진이 더 완벽한 게임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셈이니까요!
5.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로스트아크 모바일
마지막은 바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모바일입니다. 이미 PC 버전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로스트아크'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라,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폭발적이죠. 지난 '비전 프리뷰' 라이브 방송과 FGT를 통해 공개된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은 원작의 핵앤슬래시 액션과 분위기를 모바일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2025년 10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정식 출시는 2026년 PC와 모바일 동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글의 핵심 요약
지금까지 2025년 하반기와 그 이후를 책임질 국내 MMORPG 기대작들을 만나봤습니다. 각 게임의 핵심 특징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게요!
| 게임명 | 핵심 특징 | 예상 출시 |
|---|---|---|
| 아이온 2 | 100% 수동 전투, 착한 BM, PVE 강화 | 2025년 4분기 |
| 아키텍트 | UE5 기반 그래픽, 논타겟팅, 자유로운 탐험 | 2025년 연내 |
| 벨라토레스 | 무기 숙련도 성장, 제작/거래 중심, 중세 전쟁 | 2025년 연내 (PC) |
| 크로노 오디세이 | 시간 조작 시스템, 고퀄리티 다크 판타지 | 2026년 4분기 |
| 로스트아크 모바일 | 원작의 핵심 재미 계승,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 | 2026년 PC/모바일 동시 |
정말 오랜만에 국내 게임사들이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젠 과금 유도만 가득한 '보는 게임'이 아니라, 노력과 전략으로 성취감을 얻는 '진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 다룬 게임들 외에 여러분이 기대하는 MMORPG 신작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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